관세 무풍지대 엔터주, 올해 최대 호황기 맞을까?

입력 2025-02-12 16:06  

● 핵심 포인트
- 엔터주들이 관세 무풍지대로 여겨지며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음.
- 새해 우상향하며 줄줄이 신고가를 경신 중.
- 관세 영향에서 자유롭고 한한령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올해 공연과 MD가 핵심 키워드로 성장이 기대됨.
- 3월 말 공매도 재개로 관련 수급이 개선되며 추가적인 업사이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
- 한한령 해제 시 중국 팬덤 비중이 높은 에스엠이 초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
- 중장기적으로는 신규 팬덤층 유입으로 하이브가 가장 유리할 것으로 판단.
- 중국은 공연장 규모가 압도적이며, K-POP 산업의 성장으로 중국 내 투어 관객수 증가가 예상됨.
- 슈퍼 아티스트들의 컴백과 더불어 신인들의 활약도 기대되며, 이들의 성장은 26년부터 27년까지 매출 급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 관세 무풍지대 엔터주, 올해 최대 호황기 맞을까?
엔터테인먼트 주식들이 관세 무풍지대로 여겨지며 투자자들의 피난처 역할을 하고 있다. 새해부터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줄줄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먼저,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관세의 영향에서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한한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까지 커지고 있어,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연과 MD 상품 판매가 핵심 키워드로 꼽히며, 이 분야에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오는 3월 말부터는 공매도가 재개될 예정인데, 이에 따라 관련 수급이 개선되며 추가적인 업사이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한한령 해제 시 중국 팬덤 비중이 높은 에스엠이 초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하면서도, 중장기적으로는 신규 팬덤 층 유입으로 하이브가 가장 유리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중국 시장의 잠재력도 매우 크다. 중국은 공연장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고, K-POP 산업의 성장으로 중국 내 투어 관객 수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또, 슈퍼 아티스트들의 컴백과 더불어 신인들의 활약도 기대되고 있는데, 이들의 성장은 향후 2-3년간 매출 급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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