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양 시장 상승 마감이 예상되며, 코스피는 2590선 회복 및 0.3% 상승, 코스닥은 0.8% 상승해 755포인트로 마감될 것으로 보임. - 외국인들은 작년에 많이 샀던 섹터들인 조선, 방산, 전력기기 등에서 차익 실현 타이밍을 재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기 이평선인 200일 선을 돌파했으며, 유로스톡스 50이 신고가를 보여주
2025-02-14 15:26
외국인 수급 변화 주목, 코스피 코스닥 단단한 흐름 계속되나
● 핵심 포인트 - 양 시장 상승 마감이 예상되며, 코스피는 2590선 회복 및 0.3% 상승, 코스닥은 0.8% 상승해 755포인트로 마감될 것으로 보임. - 외국인들은 작년에 많이 샀던 섹터들인 조선, 방산, 전력기기 등에서 차익 실현 타이밍을 재고 있는 것으로 보임. -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기 이평선인 200일 선을 돌파했으며, 유로스톡스 50이 신고가를 보여주고 있음. - 비싼 미국을 팔고 싼 중국, 우리나라로 수급이 오는 흐름들이 글로벌에 나타나고 있어 시장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 - 코스닥은 제약바이오와 로봇주들의 선전, 미용 의료기기 섹터들의 약진 속에 코스피보다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 반도체 레거시 업종들이 하단부에서 강하게 올라오고 있으며, 알테오젠, HLB 등 제약바이오 훈풍을 타고 상승세를 보이는 중.
● 외국인 수급 변화 주목, 코스피 코스닥 단단한 흐름 계속되나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인 오늘, 양 시장 상승 마감이 예상됩니다. 코스피는 2590선을 회복하며 0.3% 상승, 코스닥은 0.8% 상승해 755포인트로 마감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작년에 많이 샀던 섹터들인 조선, 방산, 전력기기 등에서 차익 실현 타이밍을 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하지만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장기 이평선인 200일 선을 돌파했으며, 유로스톡스 50이 신고가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비싼 미국을 팔고 싼 중국, 우리나라로 수급이 오는 흐름들이 글로벌에 나타나고 있어 시장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은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코스닥은 제약바이오와 로봇주들의 선전, 미용 의료기기 섹터들의 약진 속에 코스피보다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도체 레거시 업종들이 하단부에서 강하게 올라오고 있으며, 알테오젠, HLB 등 제약바이오 훈풍을 타고 상승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이번 주 매크로에 취약한 부분들이 많았지만 위험한 타이밍을 잘 넘겼다는 평가와 함께 다음 주에도 긍정적인 시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