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매수 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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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한국경제TV에서 김성훈 MHB파트너스 이사는 "(삼성전자의 경우) 지금 구간에는 주가가 밀린다면 매수를 해 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기대 수익률은 작은 종목들보다 움직임이 덜하다"면서도 "(삼성전자는) 밀릴 때 마다 매수 접근을 하면 상반기 전후로 좋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김 이사는 "다음 달 초에 있을 (중국) 양회가 하나의 트리거가 되지 않을까 한다"며 "이구환신을 통해 스마트폰 교체 수요가 분명히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자사주 3조원 소각 계획을 밝혔다. 시장에는 연내 자사주 7조원을 추가로 매입, 소각하는 것 관련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김 이사는 "올해부터 AI가 도입된 PC나 휴대전화에 대한 교체 수요가 분명히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며 "(반도체) 업황 회복 시그널만 명확하게 나온다면 외국인들은 충분히 삼성전자를 매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자사주 3조 원 소각 완료, 연내 7조 원 추가 소각
- 현재 주가는 밀릴 때 매수해 볼 만한 구간이라 판단되며, 상반기 전후로 좋은 수익 기대 가능성 있음
- 3월 초 양회가 트리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중국의 이구환신 정책으로 스마트폰 교체 수요 확인됨
- 올해부터 AI가 도입된 PC나 휴대전화 교체 수요 증가 전망
- 낸드와 D램 업황 회복 시그널이 명확해지면 외국인의 삼성전자 매수 가능성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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