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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경제, 관세 부메랑발 4∼5윌 위기설! 美 주식 포모족, 해외 부동산 이어 또 당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입력 2025-02-18 08:26  

오늘 미국 증시는 ‘president day’라 휴장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마음은 편하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지난 1월 20일 취임 이후 바이든 정부 시절에 잘 나갔던 미국 경제와 증시가 주춤거리는 양상이 뚜렷하기 때문인데요. 경제적으로 트럼프 정부의 첫 평가가 나오는 4월이나 5월에는 미국 경제 위기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왜 이런 비관론이 고개를 드는지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뉴욕 증시가 오늘은 president day라 휴장인데요. 어제 한국 증시는 오랜만에 웃는 하루였지 않았습니까?
- 어제 코스피 2610, 작년 10월 말 이후 최고
- 코스닥도 768, 작년 10월 중순 이후 최고치
- 이달 들어 거래대금 하루 평균 20조원 넘어
- 증시활력지표 거래대금, 작년 6월 이후 최대
- 추세적으로는 작년 말 기점으로 꾸준히 상승
- 빅테크 등 美 증시, 작년 말부터 꺾이기 시작
- 美 증시 막판에 투자했던 FOMO족, 손실 발생

Q. 어제 발표한 작년 4분기 일본 경제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은 0.7%로 높게 나왔습니다만 주가와 엔화 가치 움직임은 크지 않았는데요. 특별한 배경이라도 있습니까?
- 작년 4분기 성장률, 전분기 대비 0.7% 성장
- 전분기대비 연율로는 2.8% 성장, 예상치 상회
- 작년 연간 성장률 0.1%, 2023년 1.5% 대비 급감
- 겉과 속이 다른 야누스 성장, 질적으로 퇴보
- 민간 소비, 정부 지출 등 내수 기여도 ?0.1%p
- 수출 부진 속 수입 급감, 순수출 기여도 +0.7%
-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닛케이 반응하지 않아
- 엔·달러 환율도 소폭 하락했지만 151엔 대 유지

Q. 작년 연간 성장률과 4분기 성장률 중 어떤 것을 중시하느냐에 따라 일본 경제에 대한 시각이 엇갈릴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 작년 4분기 성장률 발표 이후 경기논쟁 심화
- 작년 성장률과 질 중시, ”아직도 디플레 국면“
- 작년 4분기 성장률 중시, “아니다! 인플레 국면”
- 경제정책 방향 놓고 日 정부와 日銀 간 격돌
- 이시바 정부, “엔저 포함 경기부양책 필요하다”
- 우에다 총재, “아니다! 추가 금리인상 필요하다
- 경제고통과 체감경기 악화 국민, 전자에 공감

Q. 일본 경제를 풀어가기 이해서는 금리와 엔화 가치를 변경하는 해묵은 수단에서 제3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 않습니까?
- 금리인하든 인상이든 日 경제현안 해결에 한계
- 엔저 vs. 엔고 논쟁, 10년 이상 오랫동안 지속
- 언제까지 해묵은 논쟁을 지속해야 할 것인가?
- 민간 경제단체, 제3 수단 모색해야 할 것 촉구
- ‘저축이 미덕’이 아니라 ‘소비가 미덕’라는 구호
- ‘부(負)의 저축세’ 도입, 간지언 정책 부활 등
- 우에다, 내수 확대 성과 보면서 금리인상 추진
- 급진적 출구전략, ‘제2 미에노 실수’ 저지를 확률

Q.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president day로 휴일을 맞고 있긴 합니다만 마음은 편치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제도 그렇고 증시도 주춤하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취임 전 美 경제, 물가 하락 속 성장
- 하지만 취임 이후 경기둔화 속 인플레 재발
- 마켓 워치, 美 경제 준스태그플레이션 조짐
- 작년 4분기 성장률, 3분기 3.1% → 2.3%
- 소매판매, 작년 12월 +0.7% → 올해 1월 ?0.9%
- CPI, 작년 9월 2.4% → 올해 1월 3% ‘급등’
- 美 증시, 작년 말 고비로 주춤거리는 양상

Q. 지난 1월 20일 취임한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성과 평가가 4월부터 본격적으로 나오는데요. 美 학계를 중심으로 4∼5월 위기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정부 성과, 4월부터 본격적으로 나와
- 올해 1분기 성장률 속보치, 4월 말 나올 예정
- 바이드노믹스 지우기, ‘withdrawal effect’
- withdrawal effect, 과도기 생기는 금단효과
- 트럼프 관세, 부과국의 반발로 美 경제 부담
- 관세에 빠른 부메랑 효과, 수입물가 상승 우려
- 1분기 성장률, 3%는 고사하고 2% 대 유지할까?

Q. 작년 말 미국 빅테크 주가가 꺾일 때 국내 증권사들의 캠패인으로 미국 주식을 산 포모족이 해외 부동산 투자에 이어 또 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높아지지 않습니까?
- 트럼프 당선 이후 ‘트럼프트레이드’ 최대 화두
- 트럼프트레이드 양대 축, 테슬라와 비트코인
- 트럼프 당선 이후 각각 50% 올라 최대 수혜
- 트럼프 당선되면 상업용 부동산 최대 수혜?
- 상업용 부동산, 트럼프트레이드 상징 못되나?
- 상업용 부동산 시장, 당선 후 침체 더 깊어져
- 韓 해외 부동산 투자, 바퀴벌레 이론으로 비유
- 중후순위 증권사 고객, 투자 원금 거의 못 받아

Q. 이미 이 방송을 통해서는 작년 말부터 미국 증시 쏠림 현상에서 벗어날 것을 계속해서 강조해 드리고 있는데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지요.
- 텍스트 마이닝 어조지수, 美 증시 negative 국면
- 美 경제 위기설 여부와 관계없이 균형 가질 필요
- 어제 방송한 7대 메가 트렌드 바탕 ‘포트 재구성’
- 해외 부동산 손실, 당국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 증권사, 만기 돌아오는데도 ”조금만 기다려달라“
- 해외 부동산 투자자 ”뭔 소리요“? 민원 더 급증
- 안이한 대응, 만기 집중되면서 손실 폭 더 커져
- 美 주식 FOMO족, 쏠림 벗어나 균형 가질 필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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