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1%대 육박하는 약세다.
미국 경기에 대한 우려 속에서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단기 차익 실현 유혹으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 주요 이벤트를 앞둔 관망심리도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5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4.13포인트(0.91%) 하락한 2,630.45를 기록중이다.
주요 수급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400억원, 1,100억원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은 2,400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는데, 지수 하락을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부분의 종목이 약세다.
삼성전자(-1.37%), SK하이닉스(-3.82%), 현대차(-1.21%), HD현대중공업(-1.16%) 등의 낙폭이 상대적으로 큰 상황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1.72% 상승세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7.99포인트(1.03%) 떨어진 766.66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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