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의 액침냉각 기술 협력사 소식에 삼성공조와 GST 오름세 - 미중 선박 갈등에 따른 국내 해운사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HMM 52주 신고가 기록 - 중국서 인간 감염 가능성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발견으로 진단키트 관련주인 수젠텍 22% 급등 -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 종목 중 2차 전지주인 포스코퓨처엠, 심텍, 실리콘투, LX인터내셔널 강세
● 핵심 포인트 - 엔비디아의 액침냉각 기술 협력사 소식에 삼성공조와 GST 오름세 - 미중 선박 갈등에 따른 국내 해운사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HMM 52주 신고가 기록 - 중국서 인간 감염 가능성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발견으로 진단키트 관련주인 수젠텍 22% 급등 - 외국인과 기관의 동시 순매수 종목 중 2차 전지주인 포스코퓨처엠, 심텍, 실리콘투, LX인터내셔널 강세 - 심텍은 지난주 인텔의 16% 급등과 낸드 가격 3분기 반등 전망으로 상승세 - 실리콘투는 글랜우드크레딧 대상 1440억 원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 결의로 물류 거점 확장 계획
● 오후 시황 줌인 : 엔비디아 협력사 소식에 삼성공조·GST 오름세, HMM 52주 신고가 달성 오후 들어 국내 증시에서는 다양한 이슈들이 주목받으며 관련주들이 움직이고 있다.
먼저 엔비디아가 한국에서 액침냉각 기술 협력사를 찾는다는 소식에 삼성공조와 GST가 동반 오름세다. 주말 동안 미국이 중국 선박에 대한 수수료 부과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해운사인 HMM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또 중국에서 인간 감염 가능성을 가진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진단키트 관련주인 수젠텍이 22% 급등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 순매수 중인 종목들도 눈에 띈다. 특히 2차 전지주들이 많은 매수세를 받고 있으며 그 가운데 심텍은 지난주 인텔의 16% 급등과 낸드 가격 3분기 반등 전망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뷰티 유통기업 실리콘투는 글랜우드크레딧를 대상으로 1440억 원 규모의 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며 현재 4% 급등 중이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