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부품 및 원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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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경제TV K-스탁 라이브에서 온인주 앵커는 투데이브리핑을 통해 "관세 이슈를 통해서 미국 정부가 무역 수지 적자를 줄이고자 노력한다면 그 칼날의 대상은 적자 품목"이라며 "자동차, IT, 의약품 등이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회를 찾을 수 있다면 미국이 흑자를 내고 있는 품목들"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삼성증권은 지난해 기준 미국의 흑자 품목으로 항공기 및 유통, 석유와 역청유(원유 제외), 석유가스, 대두, 옥수수, 연탄 및 조개탄, 금 등을 꼽았다.
온 앵커는 "(흑자 품목에) 항공기 부품, 원자재 등이 해당되는데 역사적으로 무역과 통화 체제 재편은 강력한 군사력을 보유한 패권국가가 주도해 왔기 때문에 우크라이나-러시아 종전 여부와 관계없이 지정학적인 긴장감은 높은 상태를 앞으로도 유지할 것"이라며 "미국 군사력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조선, 방산 등은 우리에게 기회 요인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고 말했다.
● 핵심 포인트
-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따라 자동차, IT, 의약품 등이 영향받을 가능성 높음
- 한편, 항공기 부품, 원자재 등 미국이 흑자를 내고 있는 품목들은 기회가 될 수 있음
- 미국의 군사력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조선, 방산 등은 지정학적 긴장감 지속으로 기회 요인이 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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