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여전히 '긍정적'"…"주가 상승 촉매제 나온다"

입력 2025-03-03 12:16   수정 2025-03-03 12:25



엔비디아가 박스권에서 5개월째 횡보하고 있지만 월가에서는 여전히 긍정적인 평가들이 나오고 있다.

2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는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랠리가 계속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자들이 인내심을 가져야 할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날 아담 벤자민 피델리티 전략가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혁신은 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면서 "엔비디아의 장기 성장 스토리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엔비디아가 AI 열풍에 힘입어 대장주 타이틀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이번 달에 예정된 GTC 개발자 컨퍼런스가 강력한 주가 상승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엔비디아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높은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지만 강력한 실적과 펀더멘탈이 뒷받침하고 있는 만큼 변동성도 차츰 완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앞서 엔비디아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주당순이익(EPS)과 매출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가이던스도 긍정적으로 제시하며 향후 실적 기대감을 키웠다.

다만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의 주가는 다음 날 8% 이상 급락했다. 이를 두고 월가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고,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눈높이와 기대감도 주가 발목을 붙잡았다고 지적했다.

(사진=CNBC)

한국경제TV  글로벌콘텐츠부  홍성진  외신캐스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