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214.17
(6.39
0.15%)
코스닥
925.47
(7.12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LH, 올해 분양·임대 8만8천호 입주자 모집

강미선 기자

입력 2025-03-06 16:25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에서 분양·임대주택 8만8,000호에 대한 입주자모집을 실시한다고 6일 발표했다.

분양주택의 경우 올해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총 2만4,000호 분양주택을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신혼희망타운 7,000호 △공공분양 7,100호 △뉴:홈 9,500호이다.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총 6만4,000호도 공급한다. 유형별로는 △건설임대 6,600호 △매입임대주택 2만2,000호 △전세임대주택 3만6,000호다.

LH는 올해 3기 신도시를 포함해 총 41개 단지 2만4,000호 분양주택을 공급한다. 상반기에는 고양창릉 등 7,500호, 하반기에는 남양주왕숙 등 1만6,000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가 실시된다.

지역별로는 주택 수요가 높은 수도권에 약 77 수준인 1만8,000호가 공급된다. 3기 신도시는 △고양창릉(A4,S5,S6 블록) △하남교산(A2 블록) △부천대장(A5,A6,A7,A8 블록) △남양주왕숙(A1,A2,B1,B2,A24,B17 블록) 등 총 14개 단지에 8,00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신혼희망타운은 (예비)신혼부부, 한부모가족 등을 위해 공급되는 주택으로 올해 전국에 총 7000호가 공급된다. 어린이집, 공동육아나눔터 등 육아·보육시설이 단지 내 마련된다.

상반기에는 △고양창릉 △부천대장 등에 총 1,700호 공급되며 하반기에는 △구리갈매 △군포대야미 △과천주암 △남양주진접2 △시흥하중 등에 총 5,300호 공급된다.

2만4,000호 중 9,600호는 '뉴:홈'으로 올해 최초로 3가지 유형 모두 공급된다. 일반공급 비율을 확대한 '뉴:홈' 일반형은 전국에 총 8,200호 공급된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뉴:홈' 나눔형은 336호 공급되며 6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뉴:홈' 선택형은 1,018호 공급된다.

매입임대주택은 총 2만2,000호가 공급된다.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생 등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생 등 청년층에 4,200호,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에 5,600호를 공급하며, 저소득층 등에도 7,000호를 공급한다.

LH는 입주자 선택에 따라 6년 경과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매입임대를 약 2,000호 신규 공급한다. 모집유형은 시세 90%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든든전세유형과 월세형으로 공급하는 신혼·신생아 유형 등 2개 유형이며, 전용면적 60~85㎡ 규모의 중형평형 위주로 공급된다.

아울러 전세임대주택은 지난해보다 4,000호 늘어난 총 3만6,000호 공급된다. 올해는 무주택 중산층이 소득·보유자산 규모와 무관하게 비아파트 주택에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는 신규유형을 신설하고 2,800호를 공급할 계획이다.

건설임대주택은 총 6,600호가 공급된다. 세부적으로는 △영구임대 1,100호 △국민임대 1,200호 △행복주택 3,200호 △통합공공임대 1,100호다.

이한준 LH 사장은 "민간의 주택공급 위축과 고물가 장기화로 인한 주거비 상승, 주거불안 우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충분하고 신속한 주택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과 내 집 마련을 위해 차질 없이 주택공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