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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구스타 허웅, 40억 '논현동 브라이튼' 현금으로 샀다

방서후 기자

입력 2025-03-12 14:41   수정 2025-03-12 14:41

농구대통령 허재의 아들이자 프로농구(KBL) 스타 허웅(32·부산 KCC)이 논현동 40억대 고급주택 집주인이 됐다.

12일 부동산 업계와 대법원 등기소에 따르면 허웅은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브라이튼 N40' 전용면적 125㎡ 1가구를 약 39억원에 매입해 올해 초 등기를 마쳤다. 금융기관 대출 이용 시 표기되는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만큼 전액 현금으로 사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브라이튼 N40은 지하 4층~지상 최고 10층 5개 동, 148가구 규모로 논현동 40번지에 들어선 고급 아파트 단지다. 전용면적 84~176㎡ 140가구와 전용 171~248㎡의 펜트하우스 8가구로 각각 구성됐다.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빌모트가 건축과 조경 디자인을 맡았으며, 가구당 2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제공해 총 326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서울 도심 접근성이 우수하고 한강과 노들섬 조망이 가능한 데다 3중 보안 시스템 덕분에 유명인들의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국민 MC 유재석이 전용면적 199㎡ 짜리 펜트하우스를 86억6,570만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해당 단지는 유재석 외에도 세븐틴 호시, 한효주, 오연서, 이휘재, 인피니트 멤버이자 배우인 엘(김명수), 트와이스 나연 등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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