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체코 원전 협상 마무리 단계"...두산에너빌리티·한전KPS 주목

입력 2025-03-14 08:23  

● 핵심 포인트
- 원전 이슈: 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체코 원전 협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이며, 한미 합작 기술 협력으로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함. 이로 인해 3년 만에 원전 수주 재개 및 SMR에 대한 기대감 상승.
- 추천 종목: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전 KPS
- 두산에너빌리티 :수주 계획 약 10조로 원전 및 가스 터빈 사업 영위중이며, SMR 선박 모델에 대한 기대감 존재.
- 한전 KPS : 한국전력의 자회사로 대우건설과 SMR 협력하여 미래 원자력 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 높음. 변동성이 크므로 투자 시 주의 필요.


● 체코 원전 협상 마무리 단계,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전KPS 주목
오는 2025년 3월, 한국수력원자력과 미국 웨스팅하우스의 체코 원전 협상이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협상은 한미 합작 기술 협력으로 진행되며, 유럽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국내 원전 관련주인 두산에너빌리티와 한전KPS가 주목받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수주 계획이 약 10조 원으로 잡혀 있으며, 원전뿐만 아니라 가스 관련 터빈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또한, 최근 SMR선박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다양한 사업으로의 확장이 기대된다. 한전KPS는 한국전력의 자회사로, 최근 대우건설과 SMR협력을 통해 미래 원자력 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주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투자 시 주의가 필요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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