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06:57
독일, 5천억 유로 국방·인프라 기금 합의...경제부양 기대
● 핵심 포인트 - 독일 정치권, 5천억 유로 규모 국방과 인프라 기금 조성에 합의 - 재무장, 경기부양 기대감 - 독일 국채수익률 일제히 상승...인플레이션 우려감 고조
● 독일, 5천억 유로 규모 국방·인프라 기금 합의...경제효과 기대 현지시간 17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독일이 5천억 유로 규모의 국방과 인프라 기금에 합의했다. 해당 법안은 독일 하원에서 화요일에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인프라 예산 5천억 유로를 2045년까지 12년간 사용하기로 했고, 그 중 1천억 유로는 녹색당의 요구를 반영해 기후 및 전환기금으로 배정된다. 또, 국방예산이 GDP의 1%를 초과하는 경우 독일의 부채 제한 규정 적용을 받지 않도록 하는 내용도 있다. 이러한 합의안이 발표되면서 독일 국채 가격이 하락해 10 년물이 2.94% 까지 상승했고, 유로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한편, 벤틀레온은 인플레이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으며,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 역시 ECB 가 금리를 다시 올려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