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화학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 발표
- LG화학 6.2%, 롯데케미칼, 대한유화 4% 전후 상승, 금호석유, 효성티티앤씨도 상승 흐름
- LG화학 1분기 영업이익 1910억으로 직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 24년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5632억
- 석유화학 부문의 적자폭 축소 및 첨단 소재 분야의 수익성 개선으로 인한 성과
- 효성화학은 특수가스 사업부를 효성티앤씨에 매각 후 자본 전액 잠식 상태
● 석유화학주, LG화학 등 동반 상승..실적 개선 기대감
석유화학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LG화학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웃돌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나오며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LG화학은 6.2%, 롯데케미칼과 대한유화는 4% 전후로 상승했으며 금호석유, 효성티앤씨 등도 상승 흐름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석유화학 부문의 적자폭이 줄어들고 첨단 소재 분야의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LG화학의 실적이 개선되었다고 분석했다. 또한, 효성화학은 특수가스 사업부를 매각하면서 자본 전액 잠식 상태를 해소했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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