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미 연준의 FOMC 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추가 상승폭 확대를 시도중이다.
파월 미 연준 의장의 관세發 물가 충격이 일시적일 가능성이 있다는 언급이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반면, 미 연준이 올해 물가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기존 금리 전망을 유지했다는 점은 관세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여전하다는 것으로 받아들여지면서 상방제한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20일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대비 11.09포인트(0.42%) 오른 2,639.71을 기록중이다.
수급 주체별로는 개인(-37억원)과 외국인(-68억원)이 소폭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기관은 11억원 매수우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우호적인 흐름이 계속되고 있는데, 삼성전자가 1.20% 오름세를 보이면서 '6만전자' 회복을 시도중이다. SK하이닉스는 0.97% 상승세다.
LG에너지솔루션(1.21%), KB금융(1.35%), POSCO홀딩스(6.88%), 현대모비스(1.67%), 신한지주(1.90%) 등도 오름세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2.91%), 기아(-1.03%), 셀트리온(-0.64%)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0.81포인트(0.11%) 상승한 739.16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