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뷰티 앤 라이프 그룹 본에스티스(VONESTIS)가 3월31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을 통해 오프라인에서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나보게 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K뷰티 1등 견인하는 본에스티스는 1989년에 설립해 36년 이상 연구결과의 정수인 골드스피큘을 비롯하여 스템셀, 트리펩타이드, 코디세핀 등 헤리티지 성분을 자랑하는 하이엔드 코스메틱 브랜드 ‘본에스티스’ 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이코어’ 브랜드 및 함께 제품 생산과 원료 개발을 위한 ‘온톨로진 바이오’, 인체 안전성 및 효능 효과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한국 바이오 임상 연구센터’(KBRC, KOREA BIO RESEARCH CENTER)를 함께 운영하면서 혁신적인 제품과 성분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국내 대형 백화점 1층은 외국 명품 브랜드의 각축장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현대백화점 본점에, 현재 입점해 있는 국내 기초화장품 브랜드는 세개 뿐이며, 3대 명품 브랜드로 꼽히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가 모두 입점 된 매장으로 주변에 대형주거 단지와 트렌디한 상권이 형성돼 강남권 최고 핵심 쇼핑 공간으로 꼽힌다.
입점과 함께 본에스티스 방문상담시 샘플 증정 과 다양한 구매 사은품 증정 및, 본에스티스 신사동 메종 직영 에스테틱 에서 운영 중인 최고의 트리트먼트 체험 기회도 제공 예정이다.
본에스티스의 창업자인 한도숙 회장은 “이번 현대백화점 본점 입점을 통해 기존 두터운 매니아 층 과 많은 고객들의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를 전하며, 더 많은 고객들이 편안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parkjs@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