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16.34
(65.28
1.43%)
코스닥
945.81
(1.58
0.1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 시국에 믿을건 너뿐"…또 '사상최고치' 경신

입력 2025-04-03 09:55   수정 2025-04-03 10:1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 세계 무역상대국을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발표한 2일(현지시간) 대표적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는 국제 금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또 갈아치웠다.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각국의 상호관세 부과율을 발표하자 뉴욕 상품거래소에서 금 현물가격은 0.6% 올라 온스당 3천129.46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금 선물도 0.6% 상승한 3천166.20달러에 마감했다.

금 가격은 장중에 1%가량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제 금 가격은 지난해 각국 중앙은행의 대규모 매입과 아시아 지역 수요 증가로 큰 폭 올랐으며, 올해에도 19% 상승했다.

산업용으로 많이 쓰이는 구리 가격은 출렁임이 심했다.

관세 우려에 장중에 2.2% 급등했다가 상호관세 면제 소식이 확산되며 하락세로 반전, 0.6% 떨어졌다. 결국 전날 대비 0.1% 상승한 가격에 마감했다.

국제 유가는 상호관세가 전 세계 경제에 혼란을 불러올 것이라는 전망 속에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뉴욕 시간 2일 오후 4시59분 기준 배럴당 70.73달러를 기록, 이날 종가 대비 1.4% 하락했다.

미국의 최대 원유 공급국인 캐나다와 멕시코산 원유의 경우 미국·멕시코·캐나다 무역협정(USMCA)에 따라 상호관세가 면제되면서 수입업자나 소비자들의 우려를 덜었다.

레이몬드 제임스의 파벨 몰차노프 애널리스트는 "관세는 글로벌 경제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다른 변수가 없다면 석유 수요에도 타격을 준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