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시장은 미국발 경기 침체 우려를 반영 중이며, 반도체주들은 추가 관세 가능성으로 인해 급락세 보임.
- 오전 한때 2500포인트를 회복했던 코스피 지수는 1.6% 하락한 2445포인트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코스닥도 장중 상승분을 반납하며 0.7% 하락한 678선에 거래됨.
- 환율은 변동성을 보이며 1430원대 후반, 1438원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 외국인은 미 경기 침체 우려 속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부각되어 코스피 1조 4천억 원대, 코스닥 900억 원대의 매물을 던지고 있으며, 선물도 7거래일째 매도해 7천억 원대 매도 계약을 보임.
- 개인 투자자와 연기금 및 기관이 매수세를 보이며 시장 방어에 나섬.
● 미국발 경기 침체 우려...국내 증시 급락, 환율 변동성 확대
4일 국내 증시는 미국발 경기 침체 우려로 급락했습니다. 특히 반도체주들은 미국의 추가 관세 가능성으로 인해 큰 폭으로 하락했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 7% 급락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한때 2500포인트를 회복했지만 이후 낙폭을 키우며 1.6% 하락한 2445포인트에서 거래를 마감했고, 코스닥 역시 장중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며 0.7% 하락한 678선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는 원달러 환율이 큰 변동성을 보였습니다. 간밤 달러의 힘이 크게 빠진데다가 탄핵 선고 직전 한 달 만에 1431원까지 급락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1430원대 후반인 1438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환율 하방이 막힌 것은 외국인의 매도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인데, 외국인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1조 4천억 원대, 코스닥에서 900억 원대의 매물을 던졌습니다. 또한 선물도 7거래일째 매도 포지션을 유지하며 7천억 원대 매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코스피 시장에서 1조 원대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연기금과 기관도 각각 3천억 원대, 500억 원대 매수 우위를 보이며 시장 방어에 나섰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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