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틀 연속 전산 사고를 낸 키움증권이 주말 동안 서비스를 중단하고 시스템 전면 재점검에 나선다.
키움증권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8시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홈페이지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이 기간 입출금 등 전자금융거래 서비스가 중단된다. 계좌개설과 비대면 업무, 미수금·추가미수금 확인도 할 수 없다.
키움증권은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작업이니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키움증권은 주말 동안 서비스를 완전히 멈추고 점검해 내주 월요일 주식시장 개장 전까지 시스템을 정상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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