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로 미 증시가 이틀간 급락했으며, 한국 증시도 개장과 동시에 8개월 만에 코스피 사이드카가 발동함.
-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들에 비해 비교적 선방했음.
- 현재 주식 시장은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으나, 기술적인 반등 가능성은 미지수임.
- 이유는 세 가지로, 첫째는 트럼프 관세이며 이로 인해 미국의 관세 장벽이 100년 전 수준으로 회귀함. 둘째는 중국과 유럽의 보복 관세 시행 또는 준비 상태임. 셋째는 현 상황을 해결할 만한 대책이 부재하다는 점임.
- 따라서 바닥의 판단이 어려우며 안개 속에 빠진 상황이라 할 수 있음.
● 금융시장 패닉셀 지속...바닥 판단은 아직 어려워
지난 6일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로 미 증시가 이틀 연속 급락하면서 국내 증시도 8개월 만에 코스피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패닉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난주 금요일 휴장으로 인해 트럼프 발 관세 충격을 피했던 대만과 홍콩 증시가 각각 10%, 12% 가량 빠진 것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현재 주식 시장은 기술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과매도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지만, 기술적인 반등이 나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이번 트럼프 관세는 미국의 관세 장벽을 100년 전 수준으로 되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국과 유럽도 보복 관세를 검토하고 있어 무역량 감소와 경기 둔화가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을 타개할 만한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것도 문제입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풋, 시진핑 풋 혹은 연준의 파월 Fed 풋을 기대하고 있지만, 그 어느 것도 쉽지 않아 보인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이에 따라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바닥의 판단이 어려운 안갯속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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