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9 08:39
"PBR 낮은 기업 주목...삼성SDS·한미약품 상승 여력"
● 핵심 포인트 - PBR이 낮은 기업인 삼성SDS와 한미약품의 주가 전망
● PBR 낮은 기업 주목...삼성SDS·한미약품 분석보고서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국내 증시가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들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중에서도 삼성에스디에스와 한미약품 등의 종목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국투자증권은 삼성SDS에 대해 ‘조정은 충분히 받았다’는 제목의 리포트를 발간했다.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유지했으며, 현재 주가 대비 63%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잇따른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신사업 수주에도 불구하고 해당 부문의 매출 증가율이 높지 않아 밸류에이션 평가가 낮게 형성돼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운임 하락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으로 물류 부문에서는 다소 부진한 실적을 예상했다.
키움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하반기로 갈수록 모멘텀 회복 기대’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발간했다. 목표주가는 33만원을 유지했으며, 상승 여력은 43%로 내다봤다. 올해 1분기 실적에서 일부 부진을 보였지만 하반기 실적 회복과 함께 중요한 임상 발표를 눈여겨봤으며, 6월 미국당뇨병학회에서 발표한 비만치료제와 당뇨 관련 신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 파트너십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