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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이 타이밍을 만든다”… 반도체·재건주 눌림목 진입 시점 진단 [진짜 주식 1부]

 

입력 2025-04-17 13:02   수정 2025-04-17 13:02

    삼양엔씨켐, 포토레지스트 국산화 이슈로 저점 매수 유효
    대동기어, 우크라이나 재건 기대감에 수급 반등 기대
    HJ중공업·토마토시스템, 거래량 기반 반등 흐름 분석
    지난 4월 16일(수) 방송된 한국경제TV ‘진짜 주식 1부’에서는, 와우넷에서 활동 중인 현상준 전문가(벤투스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출연해 “현재 시장은 일시적 조정 구간에 있으나, 거래량 기반의 바닥권 종목을 선별하면 추세적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며, 반도체 소재 및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주를 중심으로 실전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현상준 전문가는 먼저 반도체 소재주 ▲삼양엔씨켐(482630)을 언급했다. 그는 “상장 직후 상한가를 기록한 후 조정을 받았지만, 포토레지스트 국산화 이슈와 함께 기술적 저점 구간에 진입해 있는 상황”이라며, “대량 거래 이후 기간 조정을 충분히 거친 만큼, 분봉과 주봉 흐름을 바탕으로 저점 분할 매수가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재건 테마 관련주로는 ▲대동기어(008830)를 소개했다. 그는 “이 종목은 우크라이나 트랙터 공급 기업으로, 트럼프 美 대통령의 종전 발언과 맞물려 재건 관련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일봉·분봉·주봉 상에서 매수 타점이 형성되어 있는 구조로, 수급 회복 시 시세 분출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 외에도 현상준 전문가는 ▲HJ중공업(097230), ▲토마토시스템(393210) 등 최근 와우넷 공개방송에서 소개한 종목들의 기술적 반등 흐름을 리뷰하며 “모두 공통적으로 거래량이 바닥에서 유입된 이후 눌림 구간을 거치며 상승 전환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현상준 전문가는 “최근처럼 변동성이 큰 장에서는 종목의 재료나 차트 흐름도 중요하지만, 거래량이 뒷받침된 구간에서의 매수 타이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거래량 기반의 분석이 투자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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