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가치와 ESG경영의 대표적 시상식
총66명의 기업인에게 수상의 영예가 돌아가
공익법인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이사장 조세현)가 주최하고,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과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이 후원한 ‘2025 대한민국브랜드대상 대한민국ESG경영대상’ 시상식이 지난 16일,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거래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 시상식은 ‘브랜드 가치’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동시에 조명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이날 국내외 기업 및 정부기관, 학계, 문화예술계 인사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숲의 화가’로 잘 알려진 정영환 작가의 판화 작품이 상패로 수여되어 눈길을 끌었다. 자연과 인간의 내면을 잇는 따뜻한 감성이 담긴 정 작가의 작품은, 수상자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와 가치를 부여했다는 평가다.
조세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브랜드 경영과 ESG 실천을 통해 우리 사회가 더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고정과 상생’이라는 ESG 핵심가치를 통해 실현된다”며, “브랜드와 ESG라는 두 축을 경영의 중심에 두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브랜드 및 ESG 경영 실천 기업과 개인에 대해 협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공익법인 (사)대한민국브랜드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2017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9회째다. 올해는 대상수상자를 포함해 총 66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경제TV 사업2부 정성식 PD
ssjeong@wowtv.co.kr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