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국제유가 : 장중 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OPEC회원국 다수가 6월 원유 생산량을 추가 증산하기를 원한다는 보도 후 하락함. WTI는 62달러 초반대, 브렌트유는 66달러 초반대에 거래됨. - 금 선물 :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의장 해임의사 없음 발언 및 중국과의 대화 가능성 시사, 달러 인덱스 소폭 상승등에 영향받아 3%대 하락. 기술적 과매수
● 핵심 포인트 - 국제유가 : 장중 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OPEC회원국 다수가 6월 원유 생산량을 추가 증산하기를 원한다는 보도 후 하락함. WTI는 62달러 초반대, 브렌트유는 66달러 초반대에 거래됨. - 금 선물 :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의장 해임의사 없음 발언 및 중국과의 대화 가능성 시사, 달러 인덱스 소폭 상승등에 영향받아 3%대 하락. 기술적 과매수 구간 진입에 따른 숨고르기 분석도 있음. 금일장 금 선물은 온스당 3306달러에 거래됨. - 은 선물 : 2%대 상승해 33달러 중반대에 거래됨. - 금속 선물 : 구리를 제외하고 모두 상승. 백금은 2% 가까이, 팔라듐은 0.5% 상승. 구리는 전장 3주래 최고치 도달 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0.8% 하락. - 암호화폐 : 트럼프 대통령의 미중 갈등 완화 시사 및 금리 인하 촉구에 비트코인 9만 4천 달러 회복. 기요사키는 현시점을 자산 확보의 마지막 기회라 언급하며 비트코인 투자 권유. 비트코인은 현재 9만 3천 달러 부근, 이더리움은 1800달러 선에서 거래중. - 뉴욕증시 3대 지수 상승에 따라 3대 지수 추종 ETF도 오름. 섹터별로도 대부분 상승하였으나 경기 방어주인 필수 소비재 ETF와 유가 하락에 따른 XLE 에너지 ETF만 부진.
● 원자재 시황 (2023.04.24) : 유가 내리고 금값도 내려.. 24일 새벽 마감한 뉴욕 상품 시장에서 국제 유가는 내리고 금값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무역 협상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자극되었고 이에 따라 안전 자산인 금 가격은 떨어졌습니다. 또한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적게 증가하면서 장중 한 때 유가는 상승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오펙 플러스가 다음달에도 산유량을 늘릴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락 전환했습니다. 한편 은값은 오르고 다른 금속 가격도 대체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