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로 보안 데이터 관련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임.
- 유심칩 공급 업체 중 상장사인 엑스큐어와 유비벨록스 중심으로 급등 발생.
- 이외에도 모니터랩, 샌즈랩 등의 종목들이 강세를 보임.
- 보안 관련주는 꾸준한 수익을 내지만 성장성이 제한되어 있어 투자 시 유의 필요.
●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 보안 데이터 관련 종목 급등
지난 28일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고로 인해 보안 데이터와 관련된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였다. 특히 유심칩을 공급하는 업체 중 상장사인 엑스큐어와 유비벨록스 주가가 크게 상승했으며, 이 외에도 모니터랩, 샌즈랩 등의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보안 관련주들이 꾸준한 수익을 내지만 성장성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투자 시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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