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24년도 공공기관 통합공시 점검'에서 '우수 공시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aT는 3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했다. 창립 이래 최초로 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 중에서는 유일하다.
통합공시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 '알리오'를 통해 모든 공공기관이 주요 경영정보를 공개하는 제도다. 기재부 연 3회 통합공시를 점검해 불성실 공시할 경우 위반 유형에 따라 벌점을 부과하고, 3년 연속 무벌점을 달성한 기관은 '우수 공시 기관'으로 선정한다.
홍문표 aT 사장은 "3년 연속 무벌점 공시 성과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공공기관의 투명경영에 대한 임직원 모두의 책임 의식이 이뤄낸 결과"라며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로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영공시 의무 대상인 전체 310개 공공기관 중 우수 공시 기관에 선정된 곳은 총 1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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