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최선호주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꼽음. 이유는 여러 무기 아이템과 수출국이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기 때문임. 특히 자주포 외 천마, L-SAM 체계, 방공 체계, 장갑차 및 기타 탄약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음.
- 외국인이 4월에 대규모 매도를 보였지만 방산주 중 LIG넥스원은 외국인 수급이 지속되고 있음.
- 향후 방산주의 전망은 NATO의 국방비 예산 증가 여부에 달려있음. 예산이 확정되면 유럽 국가들이 발주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됨. 따라서 올 하반기부터는 실제 수주 여부를 주시해야 함.
● 방산주 최선호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NATO 국방비 예의주시
증권업계 전문가는 29일 방송에서 최선호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꼽으며, 다양한 무기 아이템과 수출국의 다변화를 그 근거로 들었다. 또한 최근 외국인의 매도세 속에서도 LIG넥스원 등 일부 방산주는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NATO의 국방비 예산 증가 여부가 방산주 투자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는 예산 증가가 확정되면 유럽 국가들이 발주를 시작할 것이라며, 올 하반기부터는 실제 수주 여부를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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