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 DX는 1조 1천억 원, 모바일 가전 쪽은 4조 7천억 원, 디스플레이 쪽은 5천억 원, 하만은 3천억 원으로 합계 6조 7천억 원 달성.
- 코스닥 내 상승률 상위 종목 중 웹툰 관련주인 미스터블루가 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두 자릿수 오름세 유지 중.
- 그러나 해당 종목들은 22년도 코로나 시기에 피크를 찍고 작년에 적자폭이 커졌으며, 실제 실적 측면에서 매수 요인이 적음.
- 탑툰 운영사인 타 코 미디어나 투믹스 글로벌 합병 수성 웹툰같이 실적 개선이 예측되는 종목은 분리해서 판단 필요.
● 삼성전자 호실적에도 웹툰주 투자는 신중히
삼성전자가 반도체 및 모바일 가전 사업 호조로 6조 7천억 원의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한편 코스닥에서는 웹툰 관련주가 정책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미스터블루는 두 자릿수 오름세를 유지 중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러한 종목들이 22년도 코로나 시기에 정점을 찍은 후, 작년에 적자폭이 크게 증가했으며 실제 실적 측면에서 매수 요인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일부 종목에서는 실적 개선이 예측되기도 하나, 전반적으로는 신중한 투자가 필요하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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