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실적발표] 삼성전자·LG엔솔·한화에어로·에코프로그룹

●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올해 1분기 매출 79조 1천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 영업이익은 6조 68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상승함. 반도체 사업 이익은 1조 원대로 후퇴했으며, 미국 관세 영향 최소화 위해 생산지 이전 검토 및 로봇, AI 같은 신사업 추진 의지 밝힘.
-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 2천억 원, 영업이익 3747억 원으로 흑자전환 성공. 환율 상승 효과와 주요 고객사 물량 출하가 긍정적 영향 줌. 미국 IRA 법에 따른 세액공제 효과 제외하면 적자이며, 올해 생산규모 축소 및 신공장 증설 계획 없음을 콘콜에서 발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분기 매출 5조 4천억 원, 영업이익 5608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기록. 지상 방위산업 제품 수출 증가와 한화오션 자회사 편입 등이 원인. 유증신고서 빠른 시일 내 제출 예정이며, 천무의 인도량 증가와 폴란드 외 물량 추가로 이익 성장 기대됨.
- 한국항공우주, 1분기 영업이익 4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하락.
- 에코프로그룹, 양극재 판매에 힘입어 에코프로 흑자전환 성공, 1분기 영업이익 14억 원. 에코프로머티와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일회성 개발 비용 영향으로 적자 또는 영업이익 감소. 콘퍼런스 콜에서 신규 고객사 확보와 양극재 판매에 대한 자신감 드러냄.

● 연휴 앞두고 쏟아진 실적 랠리...삼성전자·LG엔솔·한화에어로 어땠나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의 매출을 공개했다. 매출은 79조 1천억 원으로 최고치고 영업이익은 5조 원대 컨센을 상회한 6조 6800억 원 정도로 전년 동기 대비 1.2% 가량 상승했다. .......(중략)......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상 방위산업 제품 수출이 증가한 점 또 한화오션의 자회사로 편입된 점 등 이런 모멘텀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건데 올 1분기 매출은 5조 4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 급등 그리고 영업이익은 5608억 원으로 무려 3060% 나 급등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