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12.76
(12.72
0.28%)
코스닥
940.67
(15.30
1.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증시 특징주

테슬라, 테슬라 이사회, “머스크 후임 물색” 보도 부인 [美증시 특징주]

입력 2025-05-02 11:07  



방송원문입니다.

특징주 시황입니다.

테슬라 (TSLA)
테슬라 의장 로빈 덴홀름이, 이사회가 일론머스크를 대체할 새로운 CEO를 찾기 위해 채용업체에 연락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하며 머스크의 능력에 대한 강한 신뢰를 표명했습니다. 앞서 현지시간 30일,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테슬라의 이사회가 이미 한달 전에 일론 머스크의 후임을 물색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포드 (F)
포드가 차세대 차량 전기 아키텍처 ‘FNV4’ 개발을 중단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차량 소프트웨어 기능을 통합해 비용을 줄이고 품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였지만, 비용 증가와 지연 문제로 폐기됐습니다.

아마존 (AMZN)
아마존은 자사의 ‘노바’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인공지능 모델인 ‘노바 프리미어’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내년 말까지 40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농촌 지역 배송망을 확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송 거점을 200곳 이상 추가해 네트워크를 3배로 확대하고, 배송 시간을 하루 또는 몇 시간 이내로 줄일 계획입니다. 또한, 아마존이 방금 전 실적을 공개했는데, 호실적/어닝쇼크를 기록했습니다.

제너럴 모터스 (GM)
GM이 자동차 관세에 대한 정부 지침이 일부 명확해지면서, 2025년 핵심 이익 전망을 새롭게 제시했습니다. GM은 관세 부담 40억~50억 달러를 포함해, 연간 조정 이익을 100억~125억 달러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기존 전망치인 137억~157억 달러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이에 대해 CEO는 트럼프 행정부와 정책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애플 (AAPL)
캘리포니아 연방 판사가 애플이 2021년 에픽게임즈 소송에서 내려진 법원 명령을 고의로 위반했다며, 형사 법정모독 혐의로 연방 검찰에 회부했습니다. 또한, 영국 항소법원은 애플이 아이폰과 아이패드에 4G 특허를 사용한 대가로 미국 특허 보유자에게 5억 20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또한, 애플도 방금 전 실적을 공개했는데, 호실적/어닝쇼크를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 (NVDA)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방문을 앞두고, 미국 정부가 엔비디아의 아랍에미리트 판매 제한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MSFT)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AI 인프라를 담당하는 엔지니어들에게 일론 머스크의 그록 AI 모델을 호스팅할 준비를 하라고 지시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별도로 시장 상황을 반영해 엑스박스 콘솔과 일부 컨트롤러의 전 세계 권장 소비자 가격을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시간으로 목요일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우리시간으로 목요일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도 살펴보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MSFT)
EPS: 3.46달러 (예상치 3.22달러)
매출: 700.7억 달러 (예상치 684.2억 달러)
마이크로소프트가 회계연도 3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고,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742억 5천만 달러로 제시돼 예상치를 상회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했고, 그중 ‘애저’는 3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 분기보다 2%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중 16%포인트가 AI 서비스 기반 성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약 8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종

메타 (META)
EPS: 6.43달러 (예상치 5.28달러)
매출: 423.1억 달러 (예상치 414억 달러)
메타가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425억~455억 달러로 제시됐으며, 이는 월가 예측치인 440억3천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또한, 광고 수익과 SNS 일일 활성 사용자 수 모두 월가 예상치를 크게 넘어섰습니다. 아울러, 메타는 올해 자본지출 계획을 기존에는 600억에서 650억 달러로 제시했지만, 640억에서 72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메타는 이에 대해 "AI 인프라 강화와 데이터센터 증설을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자사의 생성형 AI제품이2035년까지 1.4조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한 무역 조치로 인해 중국 온라인 소매업체들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 지출을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퀄컴 (QCOM)
EPS: 2.85달러 (예상치 2.82달러)
매출: 108.4억 달러 (예상치 106.6억 달러)
퀄컴도 회계연도 2분기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103억 달러로 제시돼, 월가 예측치인 103억5천만 달러를 다소 밑돌았습니다. 퀄컴의 주력 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폰 칩 부문은 전년 대비 12% 증가한 69억3천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또한, 퀄컴의 또 다른 주요 부문인 QTL은 자체 개발 및 특허 보유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수수료를 받는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 해당 부문의 매출은 전년과 동일한 13억2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어서 간밤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 살펴보겠습니다.

모더나 (MRNA)
EPS: -2.52달러 (예상치 -3.12달러)
매출: 1.08억 달러 (예상치 1.06억 달러)
모더나는 시장 예상보다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매출은 전년 동기 1억 6,700만 달러에서 감소했는데, 이는 코로나 백신 수요가 줄어든 영향입니다. 회사는 2025년 연간 매출 전망을 15억~25억 달러로 유지했으며,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0억 9,000만 달러와 유사한 수준입니다. 또한, 2027년까지 약 15억 달러 규모의 연간 운영비 절감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CEO는 여러 임상 3상 결과 발표와 제품 승인 기대감 속에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일라이릴리 (LLY)
EPS: 3.34달러 (예상치 3.02달러)
매출: 127.3억 달러 (예상치 126.7억 달러)
일라이릴리가 체중 감량 및 당뇨 치료제 판매 호조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항암제 인수에 따른 비용 발생으로 연간 순이익 전망은 하향 조정했습니다. 기존 22.50~24달러였던 EPS전망을 20.78~22.28달러로 낮췄는데, 이는 스콜피온 테라퓨틱스로부터 경구용 항암제를 인수하면서 발생한 15억 7,000만 달러 규모의 일회성 비용 때문입니다. 다만, 연간 매출 전망은 580억~610억 달러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했습니다. 한편, CVS는 오는 7월 1일부터 일라이릴리의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에 대한 보험 적용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노보 노디스크의 경쟁 약물 ‘위고비’는 보험 적용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맥도날드 (MCD)
EPS: 2.67달러 (예상치 2.66달러)
매출: 59.6억 달러 (예상치 60.9억 달러)
맥도날드의 1분기 매출이 시장 예상치보다 하회했고, EPS는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맥도날드는 1분기 전 세계 동일 매장 매출이 1%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미국 시장에서는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 1.7%보다 훨씬 큰 3.6% 줄어들어 코로나 이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윤년 영향과 소비 심리 위축, 악천후 등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앞서 CFO는 1분기가 올해 매출의 저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맥도날드는 스낵랩 등 인기 메뉴와 가성비 세트 메뉴에 집중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

마스터카드 (MA)
EPS: 3.73달러 (예상치 3.58달러)
매출: 72.5억 달러 (예상치 71.3억 달러)
마스터카드가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조치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카드 사용을 지속하면서 1분기 순이익이 월가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영진은 관세로 인한 혼란과 지정학적 긴장으로 심리가 위축되었지만, 소비 및 기업 지출을 뒷받침하는 기본 여건은 여전히 견조하다고 말했습니다. 마스터카드는 앞서 올해 연간 순매출이 ‘낮은 두 자릿수’ 비율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번에는 가이던스를 업데이트해 ‘10%대 초반’ 성장을 예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장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 살펴보겠습니다.

아마존 (AMZN)
매출: 1556.7억 달러 (예상치 1550.4억 달러)
EPS: 1.59달러 (예상치 1.36달러)
아마존의 매출과 EPS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아마존의 클라우드 사업이 1분기에도 예상치를 밑돌며 3분기 연속 매출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아마존 웹 서비스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292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94억 2,0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북미 매출은 928억 9,0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7.6% 증가했고, 팩트셋 컨센서스도 상회했습니다. 아마존의 전체 사업 중 지난해 대비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사업은 광고 서비스로 17.7%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부분은 AWS 그리고 구독 서비스가 뒤를 이었습니다. 또한, 아마존의 2분기 매출 전망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영업이익 전망이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스트래티지 (MSTR)
매출: 1.11억 달러 (예상치 1.16억 달러)
EPS: -16.53달러 (예상치 -0.02달러)
스트래티지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이번 분기 디지털 자산에 대해 59억 달러의 평가 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회사의 예비 가이던스와 일치합니다. 회사는 연간 비트코인 수익률 목표치를 기존 15%에서 25%로 상향 조정했고, 1분기에는 1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위해 210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 발행 계획도 발표했습니다.

레딧 (RDDT)
매출: 3.9억 달러 (예상치 3.7억 달러)
EPS: 0.13달러 (예상치 0.02달러)
레딧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2분기 매출이 4.1억~4.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는데, 이는 월가 예상치인 3.9억 달러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레딧은 구글 검색 알고리즘 변경과 자사 사이트 개선의 수혜를 크게 입었고, 이에 따라 신규 및 재방문 이용자 유입이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플 (APPL)
매출: 954억 달러 (예상치 946억 달러)
EPS: 1.65달러 (예상치 1.63달러)
애플이 장 마감 후에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다만, 서비스매출과 중화권 매출이 예상을 하회했습니다. 세부 매출로 살펴보면, 아이폰 매출은 전년비 2% 증가한 486억 달러로 아이폰16이 매출이 호조를 보이며 이를 견인했고요. 아이패드 매출은 전년비 15% 증가한 64억 달러로, 아이패드 에어에 대한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아이패드 에어 매출의 절반 이상이 신규 구매자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웨어러블 매출은 79억 달러로 전년비 5% 감소했는데, 에어팟의 보청기 기능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이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애플 페이에 대해서도 활성 사용자수가 역대 최고였다며, 두 자릿수 성장을 보였다고 했는데요. 또한 미국에서 95% 높은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그럼 이어서 어닝콜에서 발표한 중요한 소식들도 확인해보겠습니다. 이사회에서 최대 천억달러 규모의 자자수 매입을 승인했고, 배당금을 4% 인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보통주 1주당 0.26달러로 상향하며, 배당금은 오는 5월 12일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관세에 대해서도, 향후 영향은 추정하기 어렵다고 했는데요, 앞으로 추가 손실이 없을 경우, 약 9억달러 규모의 비용이 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리에 대해서도 보면, 시리와 애플 인텔리전스의 발전과 이에 대한 애플의 노력을 강조하면서도, 시리 기능에 대한 진전은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인다고 발표했습니다.

오은비 외신캐스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