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환율 시황] - 금일 환율 25.3원 급락한 1,380원에 개장해 작년 12월 초 이후 5개월만에 처음으로 1,400원 하회 - 지난 연휴 기간 동안 역외 시장에서 환율이 급격하게 빠진 것이 원인 - 미중 무역 갈등이 협상 국면으로 전환되며 중국 위안화가 강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 원화도 동반 강세 보임 - 대만 달러까지 급등하며 아시아 통화 전반적으
2025-05-07 09:22
5개월 만에 1,400원 하회한 환율, 추가 하락 가능성은?
● 핵심 포인트 [환율 시황] - 금일 환율 25.3원 급락한 1,380원에 개장해 작년 12월 초 이후 5개월만에 처음으로 1,400원 하회 - 지난 연휴 기간 동안 역외 시장에서 환율이 급격하게 빠진 것이 원인 - 미중 무역 갈등이 협상 국면으로 전환되며 중국 위안화가 강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 원화도 동반 강세 보임 - 대만 달러까지 급등하며 아시아 통화 전반적으로 강세 분위기 - 단기간에 레벨이 빠르게 내려온 만큼 반발 매수세가 붙을 가능성 있으나 달러 인덱스가 여전히 낮아 환율 상승 제한될 것으로 전망 - 이번 주 미·중 고위급 회담 예정되어 있어 아시아 통화 강세 분위기 이어지며 환율 추가 하락 가능성 있음 - 금요일 환율 레인지 1,375원에서 1,387원으로 예상
● 5개월 만에 1,400원 하회한 환율, 추가 하락 가능성은?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3원 급락한 1,380원에 개장했다. 이는 작년 12월 초 이후 5개월 만에 처음으로 1,400원을 하회한 것이다. 이러한 환율 급락의 배경에는 지난 연휴 기간 동안 역외 시장에서 환율이 급격하게 빠진 것이 있다. 특히 그동안 우리나라 원화의 약세 요인 중 하나였던 미중 무역 갈등이 협상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중국 위안화가 강세를 보였고, 이에 따라 원화도 동반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대만 달러까지 급등하면서 아시아 통화가 전반적으로 강세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다만, 단기간에 레벨이 빠르게 내려온 만큼 반발 매수세가 붙을 가능성도 있지만, 달러 인덱스가 여전히 99포인트로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환율이 오르더라도 1,380원대에서는 막힐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주에는 스위스에서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회담이 예정되어 있어 아시아 통화의 강세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환율이 추가로 하락할 여지가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금요일 환율 레인지를 1,375원에서 1,387원 사이로 예상하고 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