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핵심 기술 '라이다' 부각…에스오에스랩 재조명
KF-21 실전 배치 앞둔 항공우주…수출 모멘텀 주목

대표적인 관심 종목으로는 LS마린솔루션(060370)이 언급됐다. 박 대표는 "LS 그룹 내 전력 인프라 핵심 자회사로 해상풍력단지 수주와 흑자 전환, 매출 사상 최대 기록 등 구조적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며 "대만·서해안 등 신규 사업 수주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율주행 핵심 부품업체 에스오에스랩(464080)도 소개됐다. 박 대표는 "미국과 유럽에서 중국산 라이다 기피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고, 에스엘과의 협업을 통한 R&D 비용 절감 효과도 긍정적"이라며 "6월로 예정된 테슬라의 자율주행 공개와 로봇 관련 수요 확대로 수급이 재집중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방위산업 관련 테마에서는 한국항공우주(047810)가 주목됐다. 박 대표는 "KF-21은 이미 다수 해외 국가가 관심을 보이는 핵심 전투기 플랫폼이며, 국내 독자 기술 기반 확장성과 정부의 R&D 지원 기대감도 있다"며 "향후 방산 수출 흐름의 중심축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방송에서는 로봇 테마 수급과 관련된 클로봇(466100)가 언급됐다. 박 대표는 "기술력과 적정 주가 수준을 모두 갖춘 종목으로, 이번 주기 반등의 수혜주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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