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바이오로직스, CDMO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 사업 분리 결정
- 이를 통해 각 사업 부문의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 기대
- 삼성물산, 삼성생명 등 그룹주 전반 상승
- 달바글로벌, 코스피 상장... 공모가 6만 6300원
- 프리미엄 비건 화장품 브랜드 달바 등 판매
- 주주 우대 서비스 론칭, 주식 1주만 보유해도 혜택 제공
● 삼성바이오로직스, CDMO 사업과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 개발 사업 분리 결정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DMO 사업을 담당하는 기존 회사를 존속법인으로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개발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지배하는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신설회사로 인적 분할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할을 통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CDMO 회사로 남게 되고 순수 지주회사로 신설되는 삼성에피스홀딩스는 향후 바이오시밀러 기업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고 바이오로직스에서 자회사 관리와 신규 투자를 맡아온 사업 부문이 분할돼 설립될 예정이다. 한편 달바글로벌은 프리미엄 비건 화장품 브랜드 달바를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과 홈 뷰티 디바이스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코스피 상장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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