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컴퓨텍스 2025에서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대만의 위상이 크게 부각됨 - AI 반도체 핵심인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경쟁 중이며,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독점 공급하여 시장 선점 - SK하이닉스는 이미 HBM4 및 6세대 HBM 칩 시제품을 테스트 물량으로 고객사에 납품하였으며, 후발 주자
2025-05-26 08:17
컴퓨텍스 2025에서 돋보인 대만의 AI 반도체 기술, 한국 기업 전략은?
● 핵심 포인트 - 컴퓨텍스 2025에서 AI 인프라 공급망에서의 대만의 위상이 크게 부각됨 - AI 반도체 핵심인 HBM 시장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경쟁 중이며,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독점 공급하여 시장 선점 - SK하이닉스는 이미 HBM4 및 6세대 HBM 칩 시제품을 테스트 물량으로 고객사에 납품하였으며, 후발 주자인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SK하이닉스를 추격해야 하는 상황 -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분야에서 TSMC에 밀려 고전 중이며, 스마트폰 부분에서도 불확실성 존재 - 삼성전자는 HBM과 유리기판 쪽에 집중하고 있으며, 2분기부터는 실적 개선 기대감 존재 - AI 반도체 HBM, CXL, 유리기판 섹터들은 중장기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으며, 소부장 기업들도 동반 상승 가능성 있음
● 컴퓨텍스 2025에서 돋보인 대만의 AI 반도체 기술, 한국 기업 전략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컴퓨텍스(Computex) 2025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인공지능(AI) 인프라 공급망에서 대만의 위상이 크게 부각되었는데요. AI 반도체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국 기업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어떤 전략을 내놨을까요?
먼저 AI 반도체에서 가장 핵심은 고대역폭 메모리(HBM)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개 기업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이중 SK하이닉스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세계 1위 기업인 엔비디아에 독점으로 거의 공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 시장에서 선점을 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SK하이닉스는 이미 HBM4 및 6세대 HBM 칩 시제품을 테스트 물량으로 고객사에 납품을 한 상태입니다.
반면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분야에서 대만의 TSMC에 밀려 고전 중인데요. 하지만 삼성전자는 HBM과 유리기판 쪽에 집중하고 있으며, 2분기부터는 실적 개선 기대감도 보이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조직 개편 등을 통해서 HBM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시청자분들께서는 AI 반도체 HBM, CXL, 유리기판 섹터들은 지속적으로, 오래 중장기적으로 관심을 갖고 보실 필요가 있겠고요. 또 이런 HBM 쪽 모멘텀이 생기면 그 이하 소재·부품·장비 기업들도 같이 팔로업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소부장 기업 쪽에도 관심을 가지시는 게 좋겠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투자정보 플랫폼 '와우퀵(WOWQUICK)'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