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롯데손보 자본적정성 '취약' 평가…경영개선권고 대상

유주안 기자

입력 2025-05-26 18:36  



롯데손해보험이 금융감독원 경영실태평가에서 자본 적정성에 취약 등급을 받아 적기시정조치 중 경영개선권고 대상에 올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롯데손보 경영실태평가 결과 종합등급 3등급(보통), 자본적정성 잠정등급 4등급(취약)을 결정하고 이를 금융위원회에 전달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롯데손보 정기검사와 올해 2∼3월 수시검사를 통해 건전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경영평가실태 등급을 매기기 위한 평가를 했다.

보험업감독규정에 따르면 경영실태평가 결과 종합평가등급이 3등급(보통)이상으로서 자본적정성 부문의 평가등급이 4등급(취약)이하로 평가받은 경우 금융위가 경영개선을 권고하도록 되어 있다. 이는 적기시정조치 중 가장 낮은 단계에 해당한다.

경영개선을 위한 조치로는 자본금의 증액 또는 감액, 사업비 감축, 점포관리 효율화, 부실자산 처분 등의 조치 가운데 일부 또는 전부가 취해질 수 있으며, 금융위는 해당하는 보험회사 또는 관련 임원에 대하여 주의 또는 경고조치를 내릴 수 있다.

금융위는 롯데손보의 의견 제출 등을 받아 이르면 다음 달 정례회의에서 적기시정조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경영개선권고를 받을 경우 롯데손보는 2개월 내 경영개선계획을 감독원장에게 제출하여야 하며, 다만 롯데손보가 유상증자 계획 등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제시할 경우 적기시정조치가 유예될 수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