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장에서도 방산주 상승세 지속 중이며, 조선주도 낙폭을 줄이고 상승세 보임
- 삼성중공업과 한국카본 기자재 쪽 매수세 몰리고 있으며, 건설주도 신 정부 출범 앞두고 견조한 흐름 가져가는 중
- 여행주는 환율 하락과 함께 상승 기대되며,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실적 모멘텀 예상
- 삼성중공업은 실적 개선 기대감과 미국발 수혜, 중국 제재에 따른 반사 이익으로 주가 상승 중
- 1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 제외 시 전년 대비 90% 이상 증가했으며, 하반기 추가 실적 성장 기대
- 1월부터 3월까지 누적 수주 물량 22억 달러로 연간 목표 22% 이미 달성, 연내 추가 수주 및 중국발 제재 조치로 업사이드 요인 확대 전망
- 삼성중공업은 환헤지 전략 100%로 원화 강세 및 달러 약세 흐름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것도 긍정적 포인트
● 오후 장 특징 섹터 : 방산주, 조선주, 건설주, 여행주
오후 장에서도 방산주 상승세 지속 중이며, 조선주도 낙폭을 줄이고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중공업과 한국카본 기자재 쪽 매수세가 몰리고 있으며, 건설주도 신 정부 출범 앞두고 견조한 흐름을 가져가는 중이다. 여행주는 환율 하락과 함께 상승 기대되며,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 삼성중공업은 실적 개선 기대감과 미국발 수혜, 중국 제재에 따른 반사 이익으로 주가가 상승 중이다. 1분기 실적은 일회성 비용 제외 시 전년 대비 90% 이상 증가했으며, 하반기 추가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1월부터 3월까지 누적 수주 물량 22억 달러로 연간 목표 22%를 이미 달성했으며, 연내 추가 수주 및 중국발 제재 조치로 업사이드 요인이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중공업은 환헤지 전략 100%로 원화 강세 및 달러 약세 흐름에 크게 구애 받지 않는 것도 긍정적 포인트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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