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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에 왠 피라미드…숨겨진 고대도시 흔적 발견에 '들썩'

입력 2025-05-31 07:52   수정 2025-05-31 09:05



최대 3천년 전에 번성한 것으로 보이는 고대 도시의 흔적이 과테말라 북부 멕시코·벨리즈 국경 지대에서 발견됐다.

슬로바키아 코메니우스대가 주도하는 양국 연구팀은 페텐주(州)에서 진행 중인 우아샤크툰 고고학 프로젝트를 통해 3곳의 새로운 마야 문명 유적지를 확인했다고 30일(현지시간) 과테말라 문화체육부가 밝혔다.

각각 '로스아부엘로스', '페트날', '캄브라얄'이라는 이름이 붙은 전체 16㎢ 규모 지역에서 마야인들의 종교 행위 유물이 발굴됐다고 과테말라 정부가 전했다.

사람의 얼굴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여겨지는 조각상과 다양한 벽화가 '로스아부엘로스'에서 확인됐다. 이는 조상 숭배 의식과 관련돼 있을 것으로 당국은 짐작한다.

33m 높이 피라미드도 정글 한 가운데 있었다고 한다. 이는 독특한 형태의 운하 시스템까지 갖췄다.

현지 당국은 "유적지들은 고고학적 보물 같은 곳"이라며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탐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던 지역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다른 연구팀은 지난달 페텐 지역의 또 다른 마야문명 도시이자 유네스코 유산인 티칼(우아샤크툰과 20㎞가량 거리)에서 멕시코시티 인근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와 흡사한 제단을 발견했다.

티칼과 테오티우아칸은 1천300㎞나 떨어져 있어 과거 두 지역 문화의 연결성을 방증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AFP통신은 보도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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