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정부 출범 첫날 외국인 1조 원 넘게 순매수, 현재도 2800억 원 넘게 순매수세 이어가는 중
- 코스피 연고점 돌파, 명목 GDP로 추정 시 올해 적정 주가는 3200으로 예상되며, 3000선 돌파 가능할 것으로 전망
- 새 정부의 기업 지배구조 개선 및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 강조, 이로 인해 외국인들의 매수세 지속될 것으로 예상
- 건설업, 운수장비, 유통업 등 내수주 중심으로 주가 상승 중, 내수 경기 회복 기대감 반영
- 30조 추경은 내수 부양하기에 부족한 규모로, 추가 편성 필요할 것으로 전망
● 이재명 정부 출범, 외국인 매수세 지속되며 코스피 연고점 돌파
이재명 정부 출범 첫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1조 원 넘게 순매수했으며, 현재까지도 2800억 원 넘게 순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힘입어 코스피는 연고점을 돌파했으며, 전문가들은 올해 코스피가 명목 GDP로 추정했을 때 3200선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며, 3000선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새 정부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건설업, 운수장비, 유통업 등 내수주 중심으로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데, 이는 내수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30조 원 규모의 추경이 예고되었으나, 전문가들은 이것이 내수를 부양하기에는 부족한 규모라고 지적하며, 추가적인 재정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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