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49.00
(2.06
0.05%)
코스닥
948.76
(1.37
0.1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뷰노, 심전도로 콩팥 상태 판단하는 AI 의료기기 허가

김수진 기자

입력 2025-06-09 10:20  



뷰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I 기반 콩팥 기능 저하 선별 심전도 분석 소프트웨어 VUNO Med®-DeepECG® Kidney의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심전도 데이터로 콩팥 기능을 보는 국내외 최초의 솔루션이다.

딥 ECG 키드니는 딥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심전도 데이터를 분석한다. 만성 콩팥병 진단에 활용되는 추정사구체여과율(eGFR)을 기준으로 중등도 이상 콩팥 기능이 저하된 환자군을 선별하게 학습됐다.

만성 콩팥병은 3개월 이상 콩팥기능이 지속적으로 저하되는 상태다. 조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는데, 만성 콩팥병 환자는 심혈관질환과 뇌졸중,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조기에 병을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기존에는 혈액검사를 통한 eGFR 측정으로 콩팥 기능 저하를 확인했지만, 딥 ECG 키드니는 채혈 등 침습적인 방법이 필요없다. 또 선별정확도를 나타내는 성능지표인 AUROC(Area under receiver operating curve)에서는 0.8538을 기록했다(표준 12유도 심전도 방식 기준). AUROC 점수는 1에 가까울수록 정확하다.

뷰노는 향후 휴대용 심전도 측정 의료기기(HATIV P30)에 해당 솔루션을 연동한다는 계획이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에 허가 받은 제품은 심전도로 콩팥 기능 저하를 조기에 발견함으로써 만성 콩팥병의 진단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활용해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개인이 일상에서도 만성질환을 쉽게 모니터링해 조기에 치료받을 수 있는 헬스케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