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골드만삭스, "SK하이닉스 목표가 29만원...소부장도 긍정적"

입력 2025-06-11 11:13   수정 2025-06-11 13:26

● 핵심 포인트
- 티빙과 웨이브의 합병으로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12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넷플릭스의 1500만명에 근접하는 수준임.
- 미중 협상에서 양국이 프레임워크에 합의했으며, 이로 인해 미국의 반도체 및 기술 수출에 대한 통제가 완화되고, 중국의 희토류 핵심 광물 수출 제한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됨.
- 이러한 합의로 인해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와 자동차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반도체, AI 관련 기업의 실적 호조가 기대됨.
- 골드만삭스는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이외에도 중국향 매출 비중이 높은 소부장 업체들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


● 티빙·웨이브 합병, 미·중 무역합의로 반도체 업종 수혜 기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과 웨이브가 합병하면서 월간 활성 이용자(MAU)가 12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넷플릭스의 1500만명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국내 OTT 시장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한편, 미·중 무역협상에서 양국이 프레임워크에 합의하면서 미국의 반도체 및 기술 수출에 대한 통제가 완화되고, 중국의 희토류 핵심 광물 수출 제한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는 반도체와 자동차가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반도체, AI 관련 기업의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 골드만삭스는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29만원으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이외에도 중국향 매출 비중이 높은 소부장 업체들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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