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1.06
(25.58
0.57%)
코스닥
947.39
(8.58
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카카오페이, AI 보안 기술로 가족 금융 안전 지켰다

김예원 기자

입력 2025-06-17 10:18   수정 2025-06-17 10:18




가정의 달인 5월, 선물 및 송금 수요 증가로 모바일 금융 거래가 급증한 가운데, 카카오페이가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들의 금융 안전을 강화했다고 17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과 함께하는 기념일이 몰려 있는 시기로, 결제 및 송금 등 금융 거래량이 연중 가장 많다.

실제로 카카오페이 송금 서비스는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월간 송금 건수 1억 건을 돌파했다.

카카오페이는 이처럼 증가하는 거래에 수반될 수 있는 보이스피싱, 사기 거래 등의 금융 사기를 차단하기 위해 AI 기반 이상거래감지시스템(FDS)을 운영 중이다.

특히 '어댑티브 머신러닝(Adaptive ML)' 기술을 도입해 규칙 기반(Rule-based) 모델과 함께 이상거래 패턴의 변화를 실시간 감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 5월 한 달간 71만 건 이상의 이상거래를 탐지했다.

사용자 참여형 보안 서비스인 '보안 홈'도 주목받고 있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보안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가족 간 보안 상태를 공유하고 위험 발생 시 실시간 알림을 제공하는 '가족 보안 지킴이' 기능도 운영 중이다.

이 기능은 가족 구성원의 악성앱 실행, 비밀번호 변경, 의심스러운 거래 발생 시 즉시 가족에게 알린다. 가족끼리만 아는 암구호 설정도 가능해 보이스피싱에 대한 대응력을 높였다.

또, 카카오페이의 앱 통합 보안 솔루션은 5월 한 달간 5만 건 이상의 악성앱, 해킹, 위변조 시도를 탐지해 사용자에게 안내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실시간으로 악성앱 삭제 기능도 제공된다. ‘카카오페이 백신’ 기능을 통해 탈옥 여부, 앱 위변조, 디버깅 시도 등 다양한 항목을 검사해 사전 차단도 가능하다.

실제 카카오페이 보안 홈 서비스의 월간 이용자 수가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탐지된 보안 위협 건수는 13만 건을 넘어서며, 지난해 동기(5만 건) 대비 2.6배 이상 증가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의 금융 거래가 늘며 보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기능 고도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