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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證, 해외투자 중심 MTS로 '새로고침'…윤병운 "정보 플랫폼 구축"

입력 2025-06-17 12:43  



해외 주식 투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해외 투자 중심으로 개편한다. 거래 중심인 MTS의 한계를 넘어 해외 주요 상장사에 대한 분석 리포트 등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등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17일 NH투자증권은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The First Media Day: 해외투자 새로고침'을 열고 MTS를 단순한 거래 플랫폼이 아닌 고객의 자산 성장을 함께 설계하는 '투자 전략 파트너'로 거듭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윤병운 NH투자증권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규모의 극대화로 인해 자기자본을 써서 수익을 내는 대형증권사의 기존 수수료 무료 경쟁 구도에는 한계가 있다"며 "증권사 간 수수료 경쟁에 그치지 않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올바른 투자 결정을 돕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지인처럼 투자하기'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고객 관점에서 느끼는 해외 투자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적시성 높은 투자 정보와 전략을 제공해 당장의 수익 추구보다는 고객의 자산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투자정보 접근성·적시성 부족 ▲현지와의 시차 등 제한된 거래환경 ▲거래 수수료 부담 등 3가지로 짚었다.

이에 따라 ▲오리지널 투자정보 ▲거래 편의성 ▲수수료 제로고침 등 ‘현지인처럼 투자하기’ 3단계 전략을 통해 투자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3PRO의 GIN(Global Investors’ Network) 서비스 독점 계약을 통해 국내 증권사 최초로 미국 펀드스트랫(Fundstrat)의 대표 전략가 톰 리(Tom Lee), 기술적 분석 전문가 마크 뉴턴(Mark L. Newton)의 투자 콘텐츠와 월스트리트저널, 블룸버그, 이코노미스트 등 주요 외신의 헤드라인 및 시장지표 분석 자료를 독점 제공한다.

대표 서비스인 '왜 움직일까'는 미국 금융미디어 벤징가(Benzinga)와 제휴를 통해, 시가총액 1억 달러 이상 미국 종목의 실적, 공시, 속보 등을 바탕으로 주가 급등락 원인을 실시간 분석·요약해 제공한다. 또 유사 이슈를 가진 종목을 함께 제시한다.

올 하반기에는 월간 활성 사용자(MAU) 2천만 명과 1만 8천명의 자체 애널리스트를 보유한 미국 대표 금융·투자 플랫폼 시킹알파(Seeking Alpha)와의 국내 3년 독점 계약을 통한 연계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종목별 뉴스 및 전문가 분석, 레이팅(종목평가)을 시작으로 고객의 잔고 및 관심 그룹에 대한 투자 건전성 체크, 성과 부진 종목에 대한 대체 종목 가이드 등 단계별로 서비스를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거래 부담 최소화를 위해서는 지난 3월부터 '수수료 제로 고침 해외투자 새로고침' 이벤트를 통해 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 0원(조건 충족 시 최대 2년) 자동환전 100% 우대, 주식 모으기 매수 수수료 무료 등 거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발표를 맡은 강민훈 NH투자증권 Digital사업부 대표는 "정보 격차가 수익의 격차를 만드는 시대에 NH투자증권이 퍼스트 무버로서 콘텐츠와 투자 전략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글로벌 투자 콘텐츠 제휴 확대, AI 기반 투자 에이전트 기능 고도화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인처럼 투자하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콘텐츠 중심의 투자 인사이트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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