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의 뉴질랜드 건강식품 전문 기업 뉴이미지 인터내셔널(이하 뉴이미지)의 대표 제품 ‘알파 리피드™ 라이프라인’이 제64회 몽드 셀렉션(Monde Selection)의 세계 품질 평가에서 건강 제품 부문 골드상을 수상했다.
몽드 셀렉션은 1961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국제 품질 연구소로, 매년 90개국 이상의 약 3,000개 제품을 과학적 기준과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엄격하게 심사한다. 심사에는 영양사, 건강 컨설턴트, 화학자, 엔지니어, 해당 분야 경험이 풍부한 대학 교수 등 세계 각국의 전문가 80여 명이 참여하며, 제품의 원료 구성, 영양학적 효능, 소비자 안전성, 표시의 정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알파 리피드™ 라이프라인은 이번 평가에서 과학적이고 균형 잡힌 성분 배합, 생리활성 및 흡수율, 소비자 편의성 및 안전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글로벌 수준의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몽드 셀렉션의 루이스 푸 바우디에(Louis Poot Baudier) 대표는 “소비자들은 몽드 셀렉션 수상 마크를 통해 제품의 품질을 신뢰할 수 있다”며 “알파 리피드™ 라이프라인은 과학적 기준과 소비자 중심의 설계 면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알파 리피드™ 라이프라인은 뉴질랜드 청정 자연에서 얻은 초유에 뉴이미지만의 독자 기술을 적용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12종 멀티비타민, 칼슘, 프로바이오틱스 등 일상 필수영양소를 포함하고 있다. 하루 1회 간편한 섭취만으로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 불균형을 보완하며, 성장기 어린이부터 장년층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현재 할랄 인증과 펀 마크(뉴질랜드 정부 품질 인증)를 모두 보유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뉴이미지는 지난해 11월 뉴이미지 코리아(New Image Korea)로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했으며, 현재 전 세계 21개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뉴이미지는 글로벌 건강식품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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