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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상승 여력 남았다…BTS 완전체 '잭팟'"

이민재 기자

입력 2025-06-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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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엔터테인먼트 업종 최선호주로 '하이브'를 꼽았다. 김 연구원은 24일 한국경제TV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완전체 결성을 눈 여겨 봐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연구원은 "지금 엔터 산업이 미국과 유럽에서 열광하게 만든 교두보를 마련한 것은 사실 BTS"라며 "지난 2019년 미국 스타디움에 처음 깃발을 꽂았던 게 벌써 6년 전"이라고 강조했다.

김 연구윈은 "그 이후 다른 아티스트들까지 후광 효과가 더해지면서 엔터 산업이 이렇게 커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9월, 10월로 예상되는 BTS의 2026년 대규모 월드투어 발표 시점, 이 때까지 엔터주주는 강하게 홀딩해야 된다"며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봤을 때 하이브, JYP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아직도 30% 정도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 핵심 포인트
- 9월, 10월로 예상되는 방탄소년단의 2026년 대규모 월드투어 발표 시점까지 엔터주 강세, 지속될 것으로 전망
- 하이브와 JYP의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30% 정도 남아 있음
- 최선호주는 하이브 선정. 방탄소년단의 완전체 결성 및 그 동안의 성과가 엔터 산업 성장에 큰 역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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