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굿모닝 글로벌 이슈

WSJ "트럼프, 파월 후임 조기 지명 검토 중"-[굿모닝 글로벌 이슈

입력 2025-06-27 07:39  



미국의 경제 정책과 관련하여 중요한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의 조기 교체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는 연준의 느린 금리 인하 기조에 대한 불만이 주된 이유로 보입니다. 파월 의장의 임기는 아직 11개월이 남아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올여름 또는 늦어도 9월이나 10월에 후임자를 발표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통상적으로 새 연준 의장 지명은 임기 시작 3, 4개월 전에 발표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파월 의장의 임기가 내년 5월에 마무리되는 것을 고려할 때, 이번 조기 지명은 시장에 새 의장 지명자의 통화 정책을 미리 전달하려는 신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파월 의장의 임기가 끝나기 전부터 간접적으로 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겠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현재 차기 연준 의장으로 거론되는 후보들로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케빈 헷셉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멜페스 전 세계은행 총재, 월러 연준 이사와 베선트 재무장관 등이 있습니다. 다만, 헷셉 위원장은 의장 자리에 관심이 없다고 밝힌 상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려 할 때 마주하는 과제도 지적되고 있습니다. 완화적인 통화 정책을 지지하면서도 연준위원 다수를 설득해 따르게 만들 수 있는 임무를 찾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연준 의장 후보를 조기에 발표하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과 지명자 모두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지명자는 상원 인준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아직 재직 중인 연준 위원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기 어려울 수 있으며, 반대로 연준을 두둔하면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려 취임하기 전에 의장직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한편, 백악관 측은 차기 연준 의장 후임자 결정이 임박하지 않았다고 해명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시장에서 조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살펴보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연준 인사들의 발언과 금리 인하 관련 동향을 주시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기사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김지윤 외신캐스터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