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7월 3일 국회에서 상법 개정안 통과
-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주가 상승 중
- 공공요금 인하 정책이 주주 이익을 침해한다는 우려 존재
- 에너지 고속도로 조기 건설 계획 발표 후 한전 주가 상승
- 단기간 차익 매물 실현 후 재반등 예상
- 정부의 정책 속도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 상법 개정안 통과..공공요금 인상 가능성에 한전 · 가스공사 주가↑
어제(3일) 국회에서 상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의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정부의 공공요금 인하 정책이 주주의 이익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향후 공공요금이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한국전력의 경우 최근 에너지 고속도로 조기 건설 계획이 발표되면서 외국인과 기관의 대량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으며, 정부의 정책 속도감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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