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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명품답지 않네…"또 뚫렸다"

입력 2025-07-04 16:10   수정 2025-07-04 18:28



명품 브랜드 디올, 티파니, 카르티에에 이어 루이비통에서도 해킹으로 인한 고객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했다.

루이비통코리아는 전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제3자가 당사 시스템에 일시적으로 접근해 일부 고객 정보를 유출한 사실을 알려드리게 됐다"며 "지난 6월 8일 발생한 사고를 전날 인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로 영향을 받은 개인정보 항목에는 이름과 성, 연락처 및 고객이 제공한 추가 정보가 포함돼 있을 수 있다"며 "비밀번호 또는 신용카드 정보, 은행 계좌 정보, 기타 금융 계좌 정보 등의 금융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올해 들어 명품 브랜드들에서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디올은 지난 1월 발생한 유출 사고를 5월에 발견해 사과했고, 같은 달 티파니도 4월 유출 사고가 일어났다고 알렸다. 카르티에도 지난달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고 공지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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