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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남해' 개관식 성료

성낙윤 기자

입력 2025-07-07 14:36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그랜드 오픈한 '쏠비치 남해'의 개관식을 지난 4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춘희 대명소노그룹 총괄회장,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 이광수 소노인터내셔널 홀딩스부문 대표이사, 이병천 소노인터내셔널 호텔앤리조트부분 대표이사, 권광수 소노인터내셔널 시니어웨이브부문 대표이사, 서경선 대명건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주요 외부 인사로는 박완수 경남도지사, 서천호 국회의원, 장충남 남해군수 등을 비롯해 관련 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400여명이 자리했다.

쏠비치 남해는 양양, 삼척, 진도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쏠비치 브랜드다. 경상남도 남해군 미조면에 위치하며, 총 면적 9만3,153㎡(2만8,178평)에 호텔과 빌라 두 가지 타입의 총 451개 객실을 갖췄다. 모든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7개의 식음 시설을 비롯해 바다 위에서 즐기는 사계절 스케이트 링크 ‘아이스비치’, 여유로운 휴식을 위한 ‘인피니티풀’, 복합문화공간 ‘씨모어씨’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마련되었다.

이번 쏠비치 남해는 기존 쏠비치 브랜드와 달리 최초로 호텔과 리조트가 합쳐진 형태를 갖췄다. 연내 5성급 호텔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준혁 대명소노그룹 회장은 “쏠비치 진도, 소노캄 여수·거제, 소노문 해운대에 이어 남해안 지역에 선보이는 다섯 번째 사업장으로, 이제 고객들은 남해안의 주요 여행지 어디에서나 소노호텔앤리조트를 만나실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쏠비치 남해를 포함해 국내 20개 사업장, 약 1만2천개 객실을 보유한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 스키장과 워터파크, 골프장, 승마시설 등 다양한 레저시설을 함께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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