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96.01
1.72%)
코스닥
1,152.96
(4.56
0.4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남학생·고학년일수록 많다"…아동 우울증 5년새 2.4배↑

입력 2025-07-09 16:18   수정 2025-07-09 16:19



최근 5년간 초등학생 아동 우울증 진단 건수가 2.4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초등교사노동조합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2020~2024년 진료 통계를 분석한 결과, 우울증 진단을 받은 만 6~11세 아동은 2020년 2,066명에서 2024년 4,892명으로 증가했다.

연령이 높고 남학생일수록 우울증 진단율이 높아지는 경향도 확인됐다. 지난해 만 6세 아동의 진단율은 인구 10만 명당 48명이었으나, 만 11세는 309명으로 6.4배 높았다. 남학생은 10만 명당 246명, 여학생은 138명으로 남학생 진단율이 꾸준히 높았다.

지역별로는 세종시가 10만 명당 782명으로 전국 최고 진단율을 기록했다. 서울(249명), 부산(168명), 충남(141명) 등 주요 도시와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높았다.

초등교사노조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정서적 부담과 스트레스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정수경 초등교사노동조합 위원장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포함한 아동기 우울증에 대한 조기 발견과 개입, 성별·지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