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6개월이 됐는데요. 시장은 비교적 조용한 움직임을 보였지 않았습니까?
- 3대 지수, 관세 놓고 EU와 갈등으로 혼조세
- 가상화폐 3법 통과 등의 호재, 반응하지 않아
- 취임 6개월 트럼프, 예상대로 자화자찬 일색
- 국제사회와 시장 평가, 돈로(DonRoe) 실패
- 美 국익 최우선, 시장 반란과 동맹국 반발 초래
- 와일스의 실험, “초기에 모든 것 잡는다” 실패?
- 나바로 패러다임, 미란 보고서, P-2025의 운명?
- 빅테크 마일드 어닝 서프라이즈, 나스닥 상승
Q. 어제 일본 참의원 선거가 끝났는데요. 예상대로 연립여당이 참패한 것으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연립 여당, 예상보다 더 안 좋은 것으로 나와
- 집권 지속, 연립여당 50석 이상 확보해야 가능
- 연립여당 참패, 자민당 창당 후 최대 위기 직면
- 일본인 퍼스트 지향 참정당, 최대 20석 확보?
- 이시바에 대한 적개심, 다 퍼주고 얻은 게 뭔가?
- 참정당 주도, 트럼프와의 관세 협상 어려워질 듯
- 한일 관계 어려워질 듯, 2019년 악몽 재현되나?
- 수출통제·재일 한국인 퇴출·독도 문제 고개 드나?
Q. 연립여당의 패배로 정치적으로는 이시바 총리가 어떻게 될 것인가가 최대 관심사로 등장하고 있지 않습니까?
- 이시바, 참의원 선거 패배에도 연임 의사 표명
- 중의원 이어 참의원 선거도 패배, 퇴진 불가피
- 아베파 반란, 선거 패배 책임 이시바에게 돌려
- 日 정계 개편 본격 시작, 7월 말 새로운 총리?
- 정계 개편 단축, 이시바 자진 사퇴 압력 가할 듯
- 고이즈미 신지로 등 40대 日 총리 시대 열까?
- 무려 70년! 자민당 독주 시대, 종료 여부 주목
Q. 시장의 관심은 일본 국채 텐트럼 현상과 엔 캐리 자금이 청산될 것인가 여부인데요. 왜 이런 우려가 나오는 것입니까?
- 참정당 등 야당, 소비세 감면해 주겠다 공약
- 국가채무비율 270% 내외, 中 이어 300% 넘나?
- 30년물 국채금리, 금융위기 이후 魔의 3% 넘어
- 참의원 선거 후 시장, 크게 세 가지 사항 관심
- 제2 길트 사태·JGB 텐트럼 현상 발생할 것인가?
- 日 국채금리 급등, 엔 캐리 자금 청산될 것인가?
- 韓 증시, 과연 1년 전 ‘8.5 쇼크’ 재현될 것인가?
- JGB 텐트럼 우려되나 나머지는 발생 확률 적어
Q.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지 6개월이 지났는데요. 워낙 많은 일이 발생한 만큼 평가를 해보는 것도 의미가 크지 않습니까?
- 관세 부과 따른 불확실성 증대 기간으로 집약
- WUI(World Uncertainty Index), 두 배 올라
- 불확실성 증대, 안전자산 선호 경향이 높아져
- 하지만 지난 6개월 동안 정반대 현상 나타나
- 달러 가치(달러인덱스 기준), 10% 이상 급락해
- 美 국채가격(10년물 기준), 달러 가치보다 하락
- 세계주가지수, 안전자산 하락폭보다 높은 +13%
- 재테크 이론 충실한 투자자일수록 손실 폭 커져
Q.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까? 대부분 트럼프 노이즈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 근본 원인, 안전자산이 제 기능 못하고 있기 때문
- 각종 국제 거래상 탈달러화 현상 빨라지는 추세
- 각국 외환보유 달러 비중, 최근 50%대로 떨어져
- 美 국채 신뢰 하락, 트럼프 취임 이후 더 빨라져
- X-date 불거진 지 벌써 1년 8개월째 접어들어
- 단일 현안으로 오랫동안 끌고 있는 미해결 과제
- 트럼프 감세법 통과, 국가채무 더 늘어날 가능성
- 달러와 국채 안전자산 기능, 앞으로 더 떨어질 듯
Q. 지난 6개월 동안 크게 오른 주가도 종전의 평가잣대로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 않습니까?
- 뉴노멀 재태크, 금융이 실물 선도 현상 더 심화
- 6월 말, 금융이 실물 부문보다 3배 이상 압도
- 주가 등 금융변수, 실물 반영하는 얼굴아냐
- 금융이 실물을 주도하는 시대가 됐다는 의미
- 세계 주가, PER·PBR로 보면 고평가된 상황
- 주요 20개국(G20) 국가 중 한국만 저평가돼 있어
- PSR·PPR·PDR로 볼 때 미래가치 높게 평가돼
Q. 각국의 경제정책도 바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현 정부의 친증시 대책이 해외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경기대책 비롯한 각국 경제정책도 바뀌고 있어
- 재정과 통화정책, 성장률을 끌어올리는 데 한계
- 효과가 빨리 나는 제3 대안이 필요하다는 의미
- 금융이 실물 주도하는 시대, 친증시 정책 효과적
- 주가 상승에 따른 소비 진작, 임금보다 2배 높아
- 세법 개정, 배당소득 분리과세 반드시 추진되야
- 대주주 요건 10억원으로 낮추면 코스피 5000 요원
- 증시 활성화되면 세수 감소 우려, 자연스럽게 해결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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