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티메프 사태가 터지면서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률이 급격하게 하향을 했었다"며 "그것에 대한 기저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임 연구원은 또 "최근에 신청을 받고 있는 소비진작 쿠폰 효과가 성장률로 따진다면 온라인 쇼핑몰 대비 2.5% 정도를 올려주는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임 연구원은 "하반기 커머스 업황이 올라오면서 시장 대비 아웃 퍼폼 하고 있는 NAVER나 카페24 같은 업체들이 실적 측면에서의 서프라이즈가 나올 수가 있다"고 말했다.
임 연구원은 "5월과 6월을 지나면서 굉장히 주가 급등했고 최근 조정이 이어지는 그런 모습들을 보이고 있는데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오히려 숫자에 집중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 핵심 포인트
- 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대형주인 NAVER와 중소형주인 카페24를 꼽음. 이는 하반기에 커머스 업황 반등이 예상되며, 이들 업체가 시장 대비 아웃퍼폼하고 있기 때문임
- 인터넷주 전반적으로는 센티멘털 측면에서의 변동성이 큰 상황이므로, 숫자에 집중하여 실적 측면에서 서프라이즈가 나올 수 있는 기업에 집중하는 것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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